리더라서 부모님한테 용돈 받아서 멤버들을 사먹였다. 돈이 없었으니까 물밑작업을 했다. 작가님을 만나면 '데이식스'라는 그룹 있으니까 노래 한 번 들어달라고 했다 진짜로 첫 정산금이3600원이라니.. 저였다면 꺽일만 했는데 이걸 이겨낸 데이식스 너무나 보기좋은것같아요 ! 앞으로 좋은일만 가득했으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