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상방] 토롸노 흑역사가 남긴 교훈,거만해 보여…말 조심해야

토롸노 흑역사가 남긴 교훈,거만해 보여…말 조심해야

캐나다 토롸노(토론토)에서 보투 술을 드셨냐"며 토론토를 토롸노라고 발음한 인터뷰를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신동엽은 "그거 들었을 때 거기서 태어난 줄 알았다"며 거들었다.

영케이는발음을 많이 굴렸었다. 4년 정도밖에 안 있었다. 장난이라 다음에 다 같이 웃었다. 웃는 장면이 사라지니까 굉장히 거만한 아이가 되더라.모든 말들을 신경 써야겠다 생각을 했던 때가 있었다"라고 말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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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친절한두리안A136660
    그런 생각을 할 때가 있었나 보군요. 너무너무 귀여워요
  • ocknae
    토론톸ㅋㅋㅋㅋ저거 실시간을 본 사람 저요ㅋㅋㅋㅋ진짜 밥맛이었는데 그게 영케이였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