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토롸노(토론토)에서 보투 술을 드셨냐"며 토론토를 토롸노라고 발음한 인터뷰를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신동엽은 "그거 들었을 때 거기서 태어난 줄 알았다"며 거들었다. 영케이는발음을 많이 굴렸었다. 4년 정도밖에 안 있었다. 장난이라 다음에 다 같이 웃었다. 웃는 장면이 사라지니까 굉장히 거만한 아이가 되더라.모든 말들을 신경 써야겠다 생각을 했던 때가 있었다"라고 말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