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상방] 도운, 이태원 재즈 바 방문 너무 재미있게 봤어요 ~

도운, 이태원 재즈 바 방문 너무 재미있게 봤어요 ~

본업인 드러머로서의 진지한 모습도 조명된다. 도운은 월세로 마련한 개인 작업실에서 "힘을 기르는 연습 중"이라며 고강도 드럼 연주에 몰입한다. 연습 직후 땀으로 흥건하게 젖은 바지가 포착돼 그의 남다른 연습량을 짐작게 했다. 이날 도운은 '언니네 이발관' 드러머 전대정에게 드럼 튜닝 노하우를 전수받기도 했다.
이어 도운은 이태원의 한 재즈 바를 방문한다. 그는 "연주 클럽에 대한 동경이 컸다"면서 무대 위 연주자들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는 등 음악을 향한 순수한 열정 

진짜로 너무 재미있더라구요 다음에도 또 나오면 좋겠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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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다정한코코넛N125958
    도운이는 정말 뭐든지 열정적으로 참 잘해요
    저번에 라이브 보면서 반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