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곡을 셀 수가 없는 데이식스인데 새삼스럽지만 진짜 이 곡은 언제 들어도 너무 좋은 것 같아요ㅎㅎㅎ 나이가 들어서 ㅎ 이제 연말이라해도 시큰둥하지만 그래도 마지막날이니만큼 잘 보내고 싶네요 오늘은 데식의 이 노래를 들으면서 신년을 위한 기분을 잘 가다듬어봐야겠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