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단 하루도 잊지 않고 동생에 대한 꿈을 꿔온 그녀. 

단 하루도 잊지 않고 동생에 대한 꿈을 꿔온 그녀. 

그 이복동생이 어느 날 갑자기 사라지고 마는데요 

사라진 후 단 하루도 잊지 않고 동생에 대한 꿈을 꿔온 그녀. 

세월이 흘러 어른이 된 후에는 동생을 찾아 전국 백방으로 수소문하기 위해 애쓰는데! 

그 자금을 벌기 위해 조선에서 돈 많고 나쁜 짓을 일삼는 이들에게서 

돈을 뜯어내는 일을 서슴지 않는 용기백배를 보여주는 여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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