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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제1의 상단 민상단의 수장 심열국.
심열국은 왜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아내 민연의와 각을 세우는데요
아마도 민상단의 민이라는 앞 글자가 민씨 집안의 상단이라는 것을 의미하는 듯?
즉, 부잣집에 새 장가를 간 것이 아닐까로 예상되는데요
자신이 민상단의 수장임을 천명하려고 할 때마다 민연의의 눈치를 보는 모습.
실제 권력은 아내 민연의에게 있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