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페이지
채팅
알림
스크랩
작성글
홍랑이 화공일지 모른다고 생각한 인물은 둘입니다
바로 한평대군과 두령.
한평대군은 임금의 유일한 형제지만 권력에는 관심을 두지 않은 채 미술에만 빠져지내는 인물.
두령은 정 반대의 인물입니다
천하고 다소 어둠의 세계에 있는 듯한 그는 음주 가무에 여색에 빠져 있는 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