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한사과E243841
결국 화공이었어요 보자마자 화가 치솟더라고요
홍랑은 아버지 심열국과 함께 화평대군을 만나게 되지만
화평대군이 오른손 잡이인 것을 확인하고서는 자신이 찾는 화공이 아님을 확인합니다
다음은 두령을 만나보려고 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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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깜순탁구공
단서를 하나씩 풀어가는 과정이 몰입감 있네요. 잘 보고 있어요!
- 부지런한제비꽃
자신이 찾는 화공이 아니라는 것을 확인하는 장면에서 긴장이 절정에 달했어요. 이야기가 점점 깊어지고 있네요.
- 찬란한거위M210498
양손잡이 였던거겠죠? 화공이였는데 이때 알아차리지못했네요ㅠ
- 겸손한데이지K224282
하나씩 단서를 풀어나가는 장면들이 재미있어요 ㅎ
- 멋진멧돼지F116527
진실에 가까워질수록 긴장감도 커지네요 캐릭터의 의심과 확신이 교차하는 게 인상적이에요
- 사랑받는토마토K127068
홍랑 시선으로 보니까 재밌네 확신 없어도 점점 진실 가까워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