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민연의와의 싸움을 돕겠다며 자신과 손을 잡자고 말하는데

민연의와의 싸움을 돕겠다며 자신과 손을 잡자고 말하는데

 

꽃님이 아이를 잃고 어찌 살았는지 심열국은 잊은 채 살았으니. 

누구보다 그에게 복수심에 가득 찼을 것 같은 문규하가  갑자기 심열국과 만남을 갖습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