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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님 원래 엄청 좋아하는 배우인데 이 드라마에서는 강훈님이 진짜 설레이게 만들어요챙겨줄땐 잘 챙겨주면서 왜 말은 그렇게 독하게 하는건지
니가 창피하다고 그러면서 냉동차 갇혀 있을때는 신발도 짝짝이로 신고올만큼 아직도 사랑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