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해리에게 라는 드라마를 최근에 잼나게 보고 있는데요 문득 드는 생각이 드라마 작가는 대사를 잘 쳐야 한다는 거였어요 스토리가 괜찮아도 대사를 맛깔나게 못쓰면 대부분 지루해지는거 같아요 어색해지고 동시에 배우들 역시 작가를 잘만나야 한다는 생각도 들고.. 암튼 결론은 나의 해리에게 잘보고 있다? 입니당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