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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한테 불친절해도 나한테만 잘해주는 사람이 좋은데,,
* 갖고 싶어서 아무리 노력해도 아무리 간절해도 절대 안 된다는 데,,
*헤어지면 될텐데 복수하겠다고 하더니,, 스타일 바꾸고 짙은화장에 몸매가드러난 꽉낀 정장 을 한 혜선님을 못 본 척! 발을 밟아도 안 아픈척!
늘 언제나 솔직하지못한 남친
멋진외모와 달리 찌질한 성격
남주인공으로 나왔지만 별로 🤔
신혜선님을 좋아하는 후배들도 아직도 사랑을 하고 있는 신혜선님을 보고 돌아서 네요...
힘든 사랑에 다른 인격이 튀어 나온 걸 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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