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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인격의 한 인격임을 알았는데도 저렇게 기다릴 수 있을까요
지고지순한 주연이 때문에 하루 빨리 혜리의 등장을 기다리고 있어요
강훈 배우님 그 전의 작품을 통해 알고는 있었는데 이번 작품을 통해 더 궁금해졌어요
잔잔하게 울림이 큰 배우님 같아요
내일 9회 보고싶어요 후딱 빨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