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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색안경을 끼고 있었나봐요 해리성 정체성 장애는 말그대로 장애인건데요 질환인건데요
그냥 잘못되었다라는 생각만 했었네요 그 사람이 아파서 이 병에 걸렸다는 생각을 미처 못했어요
주연이 얘길 듣고 한대 맞은듯한 멍함을 느꼈어요
정말 많이 아팠을텐데 공감을 해주고 이해해준건 주연이 뿐이네요
볼수록 볼매인 주연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