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쁜기린G117001
혜리는 세 남자가 좋아하는 복 받은 여자 입니다 너무 부러워요
세 남자.
주은호를 진심으로 걱정하고 좋아하는
세 남자.
서로 주은호의 보호자가 되겠다고
서로 자격이 있다고 주장하는데.
하지만 8년을 사귀고 지금은 아무런 사심이 없는 37살 정현오 앞에선 당할수가 없다.
0
댓글 10
- 마음이따뜻한관중L214890
이제 사심이 없어서 당해낼 수 없죠
- 자유로운독수리J249207
저는 현오보다 주연이인 1인입니다 ㅠㅠ 주연아 어떻게 널 보내니.....
- 발랄한자두Y212566
주은호의 세남자 멋지네요 든든한 보호자들이네요
- 투명한파인애플F122949
사심을 담아 너무 부럽네요 즐겁게 시청하고 있어요
- 뛰어난하마Z126729
힘이 되는 사람들이 있어 좋네요
- 아름다운양T207228
세사람이 모여서 얘기하는 장면 웃겼어요 서로 보호자가 되려고 난리였어요
- 부지런한제비꽃W128776
다들 든든한거 같아요 서로 보호자를 하려고하네요
- 섬세한낙타N244336
걱정해주는 사람이 많아서 좋을 것 같아요 셋이서 한 테이블에 앉아 투닥거리는 장면 귀여워요
- 마음이따뜻한관중M244090
현오 앞에서는 당할 수가 없죠 은호는 사랑받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