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의 밀도는 기대 이상이었어요. ‘김유정’은 말수가 적은 얼굴로 ‘백아진’의 서늘함과 취약함을 동시에 세웁니다. ‘김영대’는 오랜 상처를 감춘 채 안정적인 호흡으로 ‘윤준서’를 설득력 있게 붙들고 ‘김도훈’은 거칠지만 다정한 ‘김재오’의 양가성을 자연스럽게 만들어요. 세 배우의 결이 달라서 삼각 축이 단번에 살아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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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경쾌한포인세티아H116989
김유정양이 백아진 역할 소화를 완벽하게 한것 같아요. 김영대, 김도훈, 이열음 연기도 매우 안정적이구요
명랑한삵L229632
여주가 캐릭터 해석을 아주 잘했네요
재치있는계단T133934
김유정 배우 진짜 인생역할 맡았네요!
공손한목련L118378
다들 연기 잘해서 금방 몰입되고 어릴때부터 서사가 나오니 캐릭터 이해가 금방되더라구요
재치있는계단R1740634
연기의 밀도랑 세 배우 각각의 결이 확 느껴졌어요
친애하는 X에서 김유정 김영대 김도훈 조합 기대돼요
심쿵하는앵무새B206424
세 배우의 케미가 정말 잘어울려요 김유정배우가 연기 잘하는 배우라는걸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