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덫은 욕실에서 완성돼요. 도발에 분노한 ‘지선’이 '아진'을 물에 처박는 장면을 ‘윤준서’가 목격하고 굳어버리죠. 일기장에 적힌 “X가 날 괴롭힌다”의 X가 자기 엄마였다는 사실을 그 자리에서 깨닫는 순간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