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서에게는 아진이 있었습니다. 아플 때 옆에 있어주는 사람, 언제나 응원해 주고 지지해 주는 사람. 그 어린 나이에도 백아진은 윤준서보다 정신 연령은 10살은 위인 것처럼 그를 다독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