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후 사장 최정호에게 그날 스토커와 함께 있었던 누군가에 대해서 말을 하려고 하자, 아진이 말을 하지 못하도록 일부러 칼로 손에 상처를 냅니다. 다행히 최정호와 유식의 대화가 끊어졌고, 아진은 유식에게 짜증스러운 말투로 얼른 집에 가보라는 식으로 말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