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죽을 수도 있다는 것만이 그녀의 관심사입니다.

죽을 수도 있다는 것만이 그녀의 관심사입니다.

부상으로 은퇴한 프로 야구 선수 출신인 최정호는

새롭게 에이전시와 계약하고 재기를 앞두고 있지만

백아진에게 이 사실은 전혀 중요하지 않습니다.

최정호의 스윙으로 사람이 죽을 수도 있다는 것만이 그녀의 관심사입니다.

0
0
댓글 1
  • 프로필 이미지
    혁신적인계피E116935
    최정호가 아진에게는 새로운 도구에 불과했었어요. 계획을 실행하기 위한 도구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