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양B205228
김유정이 ‘친애하는 X’에서 한층 더 성장한 연기를 보여주네요 세밀한 감정 표현과 몰입도 높은 연기가 캐릭터를 완벽하게 살린 것 같아요
https://v.daum.net/v/20251121103519655
티빙 오리지널 '친애하는 X'에서 김유정은 회차를 거듭할수록 장면 해석과 표현력을 더욱 정밀하게 다듬으며 열연을 펼치는 중. 지난 20일 공개된 7, 8회에서도 감정의 흐름을 흔들림 없이 유지한 탄탄한 연기로 시청자들의 과몰입을 불러일으켰다.
특히 7회에서 김유정은 레나(이열음 분)를 향한 백아진의 서늘한 태도를 태연한 표정과 여유 있는 미소, 나른한 말투로 표현하며 레나를 무너뜨리는 압도적 장면을 완성했다. 이어진 8회에서는 허인강(황인엽 분) 조모의 사망을 계기로 주변 상황이 변화하기 시작함에도 흐름을 냉정하게 통제하며 백아진의 욕망을 더욱 선명하게 드러냈다. 감정의 폭발과 절제를 오가는 완급 조절로 캐릭터의 이면을 입체적으로 구축해 내며 한계 없는 연기력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아역때부터 연기 잘하는 배우인거 알았는데
이번엔 정말 더 업그레이드 된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