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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아진은 자신의 손을 잡아준 구세주이자
키다리 아저씨 같은 이 남자의 당돌한 고백에 크게 미소 짓습니다.
누구에게 순순히 끌려갈 리 없는 그녀가
어떤 판단을 내릴지 궁금해지는 상황인데. 물론 받아들이겠지요?
과연 키다리 아저씨 일지가 의문이네요 속내는 어떤걸까요
저 사진 한장으로도 김유정님의 연기력이 느껴져요 살기 띤 웃음
표정 하나, 눈빛 하나까지 완벽하게 계산된 연기라 대단하다고 느꼈습니다. 몰입감을 이렇게 높여주는 배우가 또 있을까 싶어요.
한 장면이 아닌 한 인물의 삶을 보여주는 것 같은 연기였습니다. 그래서 서사가 더 풍부해졌어요.
세심한 디테일을 놓치지 않는 연기라 계속 눈길이 갔습니다. 작은 부분까지 신경 쓴 흔적이 다 느껴졌어요.
눈빛과 작은 제스처만으로도 충분히 감정을 전달하시더라고요. 보는 사람에게 설득력 있는 연기였어요.
감정이 과하거나 부족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흐르는 연기가 좋았습니다. 절제된 표현이 더 큰 힘을 발휘하네요.
아직이 미소 진짜 은근 소름돋아요 눈만 웃는듯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