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진은 궁지에 몰린 자신의 손을 잡아 준 문도혁을 발판 삼아 그의 모든 것을 빼앗으려 합니다. 그 자리에 자신이 올라가겠노라 생각하며, 이번에도 또 승리하리라 생각했겠지. 하지만 문도혁은 그렇게 호락호락한 사람이 아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