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제 김유정님 대표작 하면 친애하는 X가 떠오를 것 같아요 서늘하고 다크 한 연기가 시리도록 아름답다는 생각이 들면서 아역부터 시작한 연기 내공을 다 그대로 보여주는 듯 저에게는 유정님이 백아진 그 자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