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드라마가 던진 질문, "누가 누구의 X였는가?"

'친애하는 X'의 마지막 장면은 단순한 엔딩이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시청자들에게 "누가 누구의 X였는가?"라는 강렬하고 심오한 질문을 던지며 오래도록 생각할 거리를 남겼죠. 아진은 준서, 재오, 도혁 모두에게 'X'였을까요? 아니면 이들이 아진의 삶을 더 망가뜨린 'X'였을까요? 그리고 끝까지 살아남은 백아진이라는 인물에게 우리는 과연 어떤 이름을 붙여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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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뛰어난하마J217929
    맞아요 저도 마지막 엔딩 문구가 참 인상깊더라고요
    너무 좋은 드라마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