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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는 장난기 넘치는 모습인데,
카메라 돌아가면 완전히 캐릭터에 녹아드는 게 딱 보여요
이번에 요요 장면 있던 거 그냥 소품처럼 쓰는 게 아니라,
진짜 요요 전문가한테 배워서 연습까지 했다던데
웃기면서도 섬세하고, 캐릭터에 온도차가 있어서 보는 재미가 있는 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