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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공간,내집이 필요하다며 결혼 전 혼자 살던 집을 결혼 후에도 없애지 않은 나래.노기준은 부부가 집이 따로 있는것도 이상한데,
왜 집을 없애지 않았다고 얘기를 안했냐 하자나래는 부부가 모든걸 공유하고 맞추는게
더 이상하다며,결혼에 너무 올인 하지 말라네요.배우자가 이런 입장이면 평생의 동반자로 의지하며 살기 힘들것 같아요.
결혼관이 달라도 너무 다른 두사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