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딸 대사 하나 하나 무서워요

카메라가 줌인 하는 방식이 너무도 공포스럽다. 거울을 비추는것도
이 집 따님은 말수가 너무적어

아빠가 사이코패스가 아닐까 싶은. 그걸 딸이 알고 있고.
다르게 해석 할수도 있지만 엄마와 동생의 죽음을 자꾸 이야기 하는걸 보면 아버지의 기억을 되살리려는 방법의 하나가 아닐지.

답답한거 안좋아하는데 결말 궁금해서 봐야할듯
원작 있다고 해서 결말 먼저 보고 싶기도 하고요

맞아요 대사가 무섭게 느껴 지더라구요
결말이 너무궁금 합니다

이 작춤 공모작에서 당선 된 이유가 있네요

저는 딸과 아빠의 무거운 태도 , 딸의 무표정연기가 볼때마다 적응이 안되고 3화부터 딸이 무서워지기 시작했어요

예전 드라마 스폐셜에서 봤던 배우인데..
이렇게 보니까 너무 좋네요. 연기도 잘해요.

진짜 딸 사이코패스는 맞는거같아요
완전 공감능력이 없어 보여요ㅠ 

그니까요 진짜 무섭그자체 ㅠㅠㅠㅠ 그리고 딸인데왜케말이적어 ㅠㅠㅠ

그니까요 말수도없는데 그래서그런지 ㅋㅋ더무서움 ㅠㅠ

맞아요 대사 하나하나가 대박입니다.
말 때문에 더 의심하게 돼요.

저도 딸 분위기가 좀 무섭더라구요
스릴러라 극적 효과가 나게 대사를 만든거 같아요

딸이 살인자인지 궁금해요 다음 내용 재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