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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갈수록 재미지네요
단, 따님과 아빠의 무거운 대화,무표정한 딸은 볼때마다 "아 보기 힘드네." 하는 포인트이긴해요 부녀의 무거운 대화는 제가 1화부터 불편하게 느끼는 부분인데 아직 적응이 안되는지 .. 다른분은 어떠신가요?
아빠와 딸의 사이가 안좋은게 사실이니 그런 연기로 계속 나오겠지만 좀 답답해서 크게 감정을 터트리지도 않으니요
주내용 살인자은 딸로 계속 향해 가는데
살인자가 딸이 아니면 또 황당하긴 할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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