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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부터 부녀의 딱딱한,불편 대화 방식이 보는 내내 답답했거든요 솔직히 지금도 그래요
근데 딸의 무표정한 표정이 점점 .저는 무서워지네요
키링정체를 알고 더더 무서워져요
감독님이 딸의 연기지도때 감정절제를 초기에 많이 요구하셔서 초기에 채원빈연기자가 힘들었다고 제작발표회때 이야기하던데
아빠와 있을때 계속 무표정연기가 감독님이 원하는 모습이고 그 표정을 느끼니 더욱 섬뜩하게 따님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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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부터 부녀의 딱딱한,불편 대화 방식이 보는 내내 답답했거든요 솔직히 지금도 그래요
근데 딸의 무표정한 표정이 점점 .저는 무서워지네요
키링정체를 알고 더더 무서워져요
감독님이 딸의 연기지도때 감정절제를 초기에 많이 요구하셔서 초기에 채원빈연기자가 힘들었다고 제작발표회때 이야기하던데
아빠와 있을때 계속 무표정연기가 감독님이 원하는 모습이고 그 표정을 느끼니 더욱 섬뜩하게 따님이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