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이야기방] 퍼즐을 하나씩 하나씩주며 추리하게 만드는 드라마

우선 사건은 송민아살인자는 누구인가?

또 이수현을 죽인사람은 누구인가?

또 한석규의 아들의 죽음, 엄마의 죽음 

이렇게 4개가 있어요 

이 답을 추리할수 있게 드라마는 매화 계속 퍼즐을 하나씩하나씩 주며  사건의 실체가 다가가게 도와줍니다 

초기에는 살인자가 딸인것처럼 생각하게 만들어줘요 하지만 3.4화가 지나면서 꼭 딸이 살인자가 아닐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또 만들어주네요

누가 살인자일까 계속 추리할수있게 생각하며 보게하는 이친배 또 다른 재미를 주는 드라마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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