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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오연수의 충격적인 비밀이 풀린다.
MBC 금토드라마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이하 ‘이친자’)가 매회 역대급 엔딩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 19일 방송된 4회 엔딩에서는 살인사건과 전혀 관련이 없을 것 같았던 의외의 인물이 시체 유기를 하는 모습으로 등장해 예상을 뛰어넘는 반전을 선사했다.
바로 장태수(한석규 분)의 죽은 아내이자 하빈(채원빈 분)의 엄마 윤지수(오연수 분)였다. 지수가 백골사체로 발견된 피해자 이수현(송지현 분)의 시체 옆에서 땅을 파는 4회 엔딩은 충격을 안겼다.
시청자들은 “역시 오연수를 그냥 캐스팅했을 리 없다”, “지수의 반전에 뒤통수를 맞은 듯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지수가 왜 시체를 유기했을지, 살인사건과 어떤 관련이 있을지 수많은 추측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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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빛나는오렌지Z212243
신고글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오연수, 시체 유기한 이유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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