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한복숭아O116453
친구를 동물이라 생각한걸까요?
하빈이가 정말 동물도 죽인걸까요?
엄마가 아이 키우기 너무 힘들었을것같아요 ㅜㅜ
하빈이 무서워요
친구를 동물이라 생각한걸까요?
점점 더 드라마에 빠질 수록 하빈이가 너무 무섭네요 싸이코패스 드라마는 뭔가 몰입감이 장난아니에요
하빈이는 사이코 패스가 맞을거 같지만 살인자는 아닐거 같아요
하빈이가 사이코패스인것같긴해요. 근데 스스로통제가능한? 소시오패스? 아직 이번화 못봤는데, 점점 더 재미있어져서 기대됩니다.
싸이코패스인것같긴해요 ~
정말 어려운 부분이네요 앞으로가 궁금합니다
하빈이 제정신 아닌 캐릭터군요 참으로 섬뜩합니다
ㅠㅠ그러게요.. 하빈이가 점점 무서워지고있지만 어떻게 진행될지가 흥미로워요
하빈이가 어떤 아이인지 궁금해요 진실을 알고 싶어요 진짜 싸패인지도 알고 싶구요
수현이 죽인 것을 비유해서 말한 것이죠. 한석규의 유전자를 가진 딸이 싸패이면 한석규도 싸패일 가능성이 있어요. 프로파일러지만 주변 형사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고 사건에 감정이입을 못하며 냉철한 분석만 하죠. 딸에게 니가 수현이 죽였니? 일반인은 제딸에게 이렇게 쉽게 물어 보기 힘들죠.
근데 너무 많은 증거가 하빈이를 가르키니 물어볼수도 있을것같아요 프로파일러고하니
친구라고 생각했었을까요 전개가 이상하네요
하빈이 너무 무서워요 ㅠㅠ연기를 넘잘해요 하빈이는 진짜 어떤 아이였던걸까요 볼수록 궁금하네요
엄마가 너무너무힘들어보이더라구요ㅠㅠ 에휴안쓰러웠어요
그랬다면 너무 하네요. 무섭고 두렵고 그러네요
이거 점점 미궁속으로 빠지는거 같아요 드라마가 흥미진진해요
그냥 사람 죽였다고 할수없으니까.. 둘러서 표현한거 같네요.
동물 죽인것도 뭔가 오해가 있을거같아요ㅠㅠ 사실 하빈이는 살인은 하지 않았을듯요...
동물을 죽인 장면이 안나와서 멀 의미하는건지 모르겠어요 딸이 이미 살인자라고 생각하고 그리 말한 것 같아보여요
ㅎㅏ빈이가 정말 살인한건지 궁금하네요. 왠지 엄마까지 의심하고 있나봐요.
미궁속으로 가네요 결말이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