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한코코넛N125958
정말 이장면 보고 너무나도 가슴이 먹먹하더라구요 정말 작가님은 천재이신거 같아요 배우님 연기도 잘하고요
하빈엄마 이혼이유가 너무 슬프네요
아빠가 하빈이를 살인자를 생각하는 그생각이 자기에게도 옮을까봐 이혼한거였네요
정말 이장면 보고 너무나도 가슴이 먹먹하더라구요 정말 작가님은 천재이신거 같아요 배우님 연기도 잘하고요
그러니까요.근데 도대체 누가 죽였을까요
죽음이 세개예요 하빈이 동생은 누가 죽인걸까? 하빈엄마는 자살이 맞는가? 이수현은 누가 죽였을까???
오연수님이 이미 죽은걸로 드라마가 시작되서 뭔가 키 일것같다는 생각을 하긴 했는데. 이 드라마 자꾸 까도까도 뭐가 나오네요. ㅋㅋ 저번화부터 아주 심장이 쫄깃쫄깃.
그니까요 첨에는 동생은 누가 죽였지? 했다 또 수현이는 누가 죽였지? 했다 엄마는 자실맞아? 이생각까지 생각이 증폭됩니다
모성이 느껴지는 이유이네요ㅜㅜ 자식을 믿는 부모로써의 최선같은 ㅜ
네 엄마니 하빈은 절대 동생을 죽이지않았다고 생각했으나 남편이 의심하니 자기도 흔들렸지싶어요
하빈이 엄마 이혼한 이유, 가슴 아팠어요. 살인을 실제로 누가 한건지 궁금해요
네 동생 누가 죽였는지 , 수현이는 누가 죽였나 궁금해요
충격적인 사실이죠. 점점 흥미로워요
엄마만큼은 자기 자식을 사랑하는군요 계속 보게 되는 몰입감이네요
네 엄마는 하빈이의 성향을 알지만 절대 믿어줄려고해요 근데 아빠가 계속 의심한것같아요
정말 흥미진진하고 또 무서운 드라마입니다
아이고 뭔가 이해할수는 없지만 대작이 나온것 같아요
대작이면 좋겠어요 근데 시청자가 납득이 가게 모든 스토리를 끌고 가야 대작이 될듯해요 키링 누가 불태운걸까요?.
이혼 이유가 너무 슬프네요.. 다들 연기를 너무 잘하셔서 엄청나게 몰입하면서 보게 되더라고요 ㅠ
네 엄마가 너무 힘들었을것같아요 저런 아이 키우면서 온갖 생각을 했을것같고 너무 외롭고 힘들어보여요 엄마가
작가가 추리소설을 쓰는 것 같아요. 복선이 너무 많이 깔리네요.
너무 먹먹했던 장면이에요 배우들이 연기를 넘 잘해요
이장면 너무 슬퍼서 가슴이 아팠어요 ㅠㅠ 배우분들이 연기를 잘하셔서 더요..
너무슬프더라구요.... 평생 괴로워보여요
이 장면 너무 기분이 그랬어요. 작가님 너무 멋지더라구요
이거 흥미진진하더라구요 추리하는 느낌 나서 좋아요
정말 끔찍하게 딸을 생각하네요. 근데 그렇다고 딸때문에 친구 묻은건 좀 심했습니다..
이혼이유가 그거였군요. 안타까운데 자살까지~ 다음회가 너무 궁금해지네요
정말 작가도 연출도 연기도 모든 삼박자가 맞으니 너무 명품 드라마가 탄생했네요
이혼 이유가 너무 슬펐어요ㅠㅠ 자식이 뭔가 잘못되면 가족의화목이 깨지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