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담한크랜베리C116769
혼란스러워요. 자살이 아닌것 같아요
오늘 마지막장면을 보니 엄마 자살 맞아요? 아빠가 죽인거 아니죠?
점점 더 무서워지는 이드라마
혼란스러워요. 자살이 아닌것 같아요
어, 저 이번 본방 못했는데, 글보니 더 궁금해지네요. 다소 루즈해졌는데, 저번부터 아주 심장이 쫄깃쫄깃. 도대체 뭔데. 이 드라마 뭔데 싶은 ㅋㅋ
네 같이 보고 소통해요 같이 추적해봅시다
진짜 소재부터 무거워서 겁나는데ㅜㅜ 정주행할수있을지 모르겠어요ㅜ
저는 1화는 부녀의 무겁고 답답해서 내가 이걸 볼수있을까 2화까지만 보자했는데 2화부터 존잼이예요 계속 생각해야되는 드라마긴해요
떡밥이 아직도 많을거 같은 드라마에요 중반도 아니니 좀더 많은 미스터리가 있을듯
저도 무섭네요. 어찌 될런지요
자살인 것 같진 않아요 아빠가 죽은것 같아보여요
맞죠 예고분위기가 그래요 엄마를 아빠 죽인건데 자살로 위장 ??? 이젠 아빠까지 무섭네요
맞습니다 무서운 드라마입니다
진짜 회가 지나가면 지날수록 궁금증만 남는 드라마네요 ㅠ 타살같은데
네 다 타살같아요 엄마가 하빈이를 두고 죽을 이유가 있을까요 저라면 더 지켜주고 싶을듯해요 힘은 들겠지만 그걸 남에게 맡길수도 없자나요
점점 더 흥미롭고 무서워지는 드라마에요 ㅠ 저도 자살은 아닌것같은데 어떻게 풀어질까요 정말 궁금해요
네 자실인지 아닌지도 살펴야겠어요 궁금한게 많아지네요
최영민의 협박과 수현에 대한 죄책감으로 자살한 것은 맞는 것 같고. 한석규가 자살을 방조하거나 몰아간 정황이 있네요.
역쉬 수현이에게 한 그일이 죄책감이 클거라 생각했는데 자살이 맞군요
자살이 아니라면 너무 혼란스럽네요 ㅠ 대체 어떻게 이야기를 풀어나갈지 궁금해요
흠 저도 모르겠더라구요ㅜㅜ얼른 전부다알고싶어요
정말 무서워 지는 기분이네요. 그래도 연기력 최고네요
무섭고 긴장되고 재밌고 시간 순삭이고 또 한주 기다려야되고.. 재밌네요 드라마 ㅎㅎ
뭔가 자살도 아닌거같고...아빠가 죽인것도 아닌거같고.. 전 뭔가 최영민이 죽인거같아요!
자살 아니였나요?? 자살이 아니고 타살일지도 모르는걸까요 매회 궁금증이 점점 더 커지는 드라마네요
엄마도 살해당할수 있는 것 같아요. 점 점 더 미궁 속으로 가는 것 같아요.
어떻게 될까요 진짜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