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이야기방] 이런 장르의 추리드라마가 정말 흥미롭기도 하고, 무섭기도 하네요ㅜ

저도 어제 4회까지 몰아봤어요.
넘 재미있더라구요.본방사수해야겠어요 

추리를 계속 하는데 
의문이계속 생겨요 
키링은 누가 불태웠지 ?부터 동생 수현이 이제는 엄마 죽음까지 누가 죽였나부터 
선생님 하빈엄마 최영민은 어떤 고리가 있어 하빈엄마가 시체를 유기했는지 알고 싶어요

맞아요 추리드라마 보는재미가 바로 이런부분들이죠
궁금해서 답답하기도 하지만 풀어가는 과정도 재밌죠

요거 재밌다고 들었어요. 근데 추리하는 스릴러물 같아서 아직 도전을 못하고 있습니다

맞아요 진짜 흥미진진 너무 재밋어요 다음화가 기다려져요 

추리드라마 좋아하는데 간만에 넘 재밌게 보고있어요
근데 저도 혼자서는 무서워서 못보겠더라고요 ㅠㅠ

추리극 오랫만인듯 해요  너무 즐거운 흥분되는 기분이네요

맞아요 재밌으면서도 무서워요
범인이 누군지 궁금하더라구요

그게 바로 추리드라마의 장점이죠
가장 선호하는 장르라서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

맞아요 ㅠㅠ 그래서 밤에 혼자는 못 보겠어요
너무 무서워용 

맞아요 무섭지만 흥미롭기도 해요.
결말이 어떻게 될지 궁금합니다.

장르물이 확실히 몰입감이 있는것 같아요
다음 회차가 너무 기다려 지더라구요

맞아요 재밌더라구요 담내용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