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담한크랜베리C116769
하빈이가 진짜 살인자가 아닌지도 사실 좀 의문스러워요. 드라마 결말이 확실하게 나오기전까지는 애매모호할것 같아요
저는 이드라마를 보며 하빈이가 살인자가 아니라면 왜 아빠에게 나 절대 살인자아니야 아니라고하며 소리치지않을까? 감정폭발하지 않을까하며 의문을 가졌는데 싸패라 억울함도 안 느끼는걸까요??
솔직히 일반인이라면 소리치고 난리났을것같거든요
어제 아빠가 다 믿는다고 진실을 말해달라했을때도 하빈이는 아빠는 못 믿는다고이야기 안한다고 했죠
못믿어서 그런걸까요??
하빈이가 진짜 살인자가 아닌지도 사실 좀 의문스러워요. 드라마 결말이 확실하게 나오기전까지는 애매모호할것 같아요
하빈이로 어그로 끌고 다른 사람일수도 있을것 같은데요 다음 내용도 기대되네요
네 처음에 어그로 너무 끌었지요 어서 진실이 나오길요
하빈이라는 캐릭터가 어떻게 풀어질지가 제일 흥미로운 부분이에요 저는 그냥 어그로라고 생각중이긴한데 어케될지..
저도 하빈이가 어떤성격 어떤 인물인지 더 알수있는 힌트를 주면 좋겠어요
보이는 것만 믿어서 서로 오해가 쌓인 것 같아요. 엄마의 자살을 방조하거나 묵인한 아빠에 대해 믿지 못하는 것이겠죠.
그러게요 서로 말을 잘 나누지 않더라구요 엄마의 죽음도 자살이 맞나 의심가요
성격이 참 감정의 동요가 없고 오로지 목적을 위해서 움직이는거 같아요
무표정이 거의 많이 나오니 저는 따님보면 이제 무서워요
그런느낌으로 내용을 거지고 거는거같아요 그리고 범인이라는것도 모호하게 하려고하는거같어요
네 내가 범인일수있어 혼란주기 위해서인지 본 캐릭터가 웃음이 없는건지 거의 무표정으로 나오네요
저도 좀 궁금했어요 뭔가 이유가 있겠죠
저도요 일반인이라면 소리치고도 남을것같은데 하빈이가 어떤 인물인지 알면 이해될것같기도해요
이상한 성격인건 맞죠 또 천재기도 하구요 일반인들의 의식구조와는 다를수 있습니다 또 아빠를 보면서 이미 자신도 아이라기보다는 수사를 하는 느낌도 들거든요 아직은 너무 궁금한게 많네요
아직 하빈이의 단서가 많지 않아 어떤 성격의 인물인지 알수 없지만 평범하게 키우고 싶다는 엄마의 대사나 고딩때 첫친구를 사겼다는걸 봐도 일반 아이랑도 다른것같아요
하빈이 대체 진실이 뭘지 너무 궁금해요 ㅠㅠ 어떻게보면 의심스럽고 어떻게보면 아닌것같고
저도 하빈이 인물이 어떤인물인지 궁금해요 성격도 궁금하구요
못믿어서 그럴 수도 있을 거 같아요 찐 살인자 아닐 수도 있고요
네 못믿어서 말을 안할수도 있지요 하빈이가 어떤 인물인지 더 힌트 주면 좋겠어요
이런 사실이 좀 의문스럽고 그래요. 아직 잘 모르겠어요
네 일반적인사고를 하빈이에게 적용하면 안될것같기도 해요 하빈이 뭔가 일반적인 아이 같진않아서요
어릴때 트라우마 때문에 얘기하지 않는거 아닐까요? 저도 내용이 어떻게 전개될지 너무 궁금하네요
그럴수도 있어요 하빈이가 일반적인 아이같지 않아요 지금까지 나온걸로 보면
하빈이 연기 넘 잘하는거 같아요. 한석규님도 그렇고 드라마 보는 재미가 있네요. 다음회는 궁금증이 좀 풀릴까요?
네 두분다 연기 잘하지요 다음화도 대사와 장면들이 궁금증을 해결해주기를요
오랫만엔 긴장되며 완전 몰입한 드라마입니다 영화같아요 드라마가아니라..
아빠를 못 믿어서 그런거 아닐까요? 저도 이유가 넘 궁금하긴합니다 빨리 막화 나왔으면
아빠를 믿지 못해서 그러나봐요 어떻게 보면 하빈이도 너무 안쓰러워요
궁금하네요 무슨일일까요
그냥 천재 같은 느낌 같기도 한데 잘 모르겠어요 서서히 풀어나가지 않을까 싶네요
하빈이는 정말 아닌 것 같긱도 해요. 의심스럽게 생각하니까 그런거겠죠.
살인자 누구일까요 점점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