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이야기방] 이제 1화 보고있습니다

한석규 배우님 항상 영화배우로만 알고 드라마 작품으로 보는건 처음입니다.

연기력으로 유명하신 배우님답게 드라마 전체 분위기를 장악하시는 연기력이 너무 놀랍더라구요.

딸 역의 배우님도 오디션으로 뽑혔다고 들었는데 둘의 티키타카가 너무 놀랍더라구요.

프로파일러 시각으로 딸을 바라보는 아버지의 혼돈스러운 마음이 절절하게 와닿더라구요

한석규 배우님의 다른 작품도 한번 보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