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가 많이 올라와서 보기 시작했는데 너무 재미있네요. 매회 기장감이 돌아서 시선을 못떼겠어요. 배우님들도 연기가 좋아서 몰입하게 되네요. 10 부작이라 아쉽네요. 이제 5회 남았네요. 아직 의문이 풀린게 없어 내용이 너무 궁금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