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로 찾아가서 박준태를 만나는 장태수입니다 "잠깐 저랑 얘기좀 하시죠" 장태수님이 박준태님에게 말을 붙였어요 시간 없다고 할 얘기도 없다는 박준태님은 거절하네요 "그럼 교무실에서 기다릴까요?" 장태수님이 교무실을 꺼내자 박준태님은 할 수 없이 대화를 하네요 과연 원하던 대답을 듣게 되었을까요 갈수록 흥미진진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