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아버지가 의심을 하는 시점으로 드라마가 전개가 될 때가 있는데, 너무 정황이 하빈이가 범인처럼 나올 때가 많고 사실 부녀간의 대화가 너무 없어서....ㅠㅠ 약간 답답할 때가 있더라구요 ㅠㅠ 그래도 계속 긴장감을 놓칠 수 없고 반전의 반전이 이어지고 있는 거 같네여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