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체리W116946
스토리가 꼬이고 꼬여서 혼란스럽습니다. 처음에는 재미있게 그냥 봤는데 너무 꼬이니까 답답하기만 합니다.
아니 박준태선생님인데 머리가 그리 나쁘지는 않아보이거든요
아무리 술먹고 자고 일어나 옆에 송민아가 죽어있었다고해서 바보같이 내가 죽인걸까 생각하는건 이해가 안가요
아님 김성희가 니가 죽인거야 집에 아무도없었고 죽은아이가 니옆에 있었자나 그니 니가 죽인거야 하며 가스라이팅당했나 ?? 죽인행위를 한게 없는데 자기가 죽였다고 생각하는건 아니겠죠
아님 김성희가 죽인걸 아는게 자기가 희생해서 죄값받을려는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