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이야기방]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완전 흥미롭네요..

1회부터 열심히 정주행 중인데..

 

중간에 살짝 이해도 안 가는 부분이 있었지만...

 

넘 재밌어요..

 

스토리라인이 탄탄하고 긴박해서 시간가는 줄 몰라요..

 

이제 끝나간다니 아쉽네요.. 넘 짧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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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 평화로운펠리칸Y127806
    맞습니다.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볼수록 넘 재밌어요. 저도 홀릭이에요.
  • 용감한포도I129242
    저만 그런게 아니군요 보다가 잠깐이라도 딴짓하면 스토리 이해 안가는 부분 생겨서 다시보기로 돌려봅니다ㅋ
  • 마음이따뜻한관중N118990
    저는 처음에 한석규님의 딸인 줄 알았는데 알고 봤더니 아니네요.. 김성희  였네요...
  • 부드러운다람쥐A195030
    저도 살짝 이해안되는부분이있더라구요
    그래도 기다리며 보고있어요
  • 기똥찬여우K127718
    저도요 시간가는줄모르겠어요ㅠㅠ
  • 믿음직한미어캣I129138
    한번보면 빠져나올수 없더라구요.
    벌써 마지막만 남겨두고 있어서 아쉬워요.
  • 발랄한자두Y212566
    스토리랑 연기력이 탄탄한 것 같아요
    짧은 편성이라 아쉬운 마음이네요
  • 세련된허머스J242525
    저도 처음에는 난해한 느낌이었는데 금방 몰입이 되더라구요.
    너무 재밌게 잘 봤습니다 드라마.
  • 뛰어난하마J217929
    뒤로 가면 더 재밌어지더라고요
    너무 흥미진진한 드라마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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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정적인라임W116452
    저도 중간중간 잘 이해가 
    안되서 자꾸 다시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