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부터 열심히 정주행 중인데.. 중간에 살짝 이해도 안 가는 부분이 있었지만... 넘 재밌어요.. 스토리라인이 탄탄하고 긴박해서 시간가는 줄 몰라요.. 이제 끝나간다니 아쉽네요.. 넘 짧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