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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속에서는 아빠랑 딸이 세상 어두운 분위기를 풍기는데
제작발표회 사진은 드라마랑 완전 상반된 모습이 너무 달라보여요
배우 한석규와 채원빈의 부녀 연기가 너무 좋았어요
두 사람의 갈등이 극을 더 흥미롭게 만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