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상방] "한석규 의심은 시작일 뿐"...'이친자', 결말 기대되는 이유

"한석규 의심은 시작일 뿐"...'이친자', 결말 기대되는 이유

엔딩 맛집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의 마지막은 어떤 엔딩일까. 

오는 15일 종영을 앞둔 MBC 금토드라마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극본 한아영, 연출 송연화, 약칭 ‘이친자’)는 국내 최고의 프로파일러가 수사 중인 살인사건에 얽힌 딸의 비밀과 마주하고, 처절하게 무너져가며 심연 속의 진실을 쫓는 ‘부녀 스릴러’ 드라마다. 특히 매회 예상을 뛰어넘는 엔딩은 ‘이친자’의 백미로 꼽힌다. 충격과 반전, 그리고 배우들의 열연이 폭발하며 몰입도를 극강으로 끌어올린다. 최종회만 남겨두고 있는 ‘이친자’ 엔딩 장면을 되짚어봤다. 

결말이 너무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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