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보면서 정말 진짜인줄 알았어요.. 누나 기분 좋게 해주려고 그랬다는 게 너무나 황당하지만,, 어리니까 그럴 수 있다고 생각을 했는데,, 알고 봤더니~ 엄마가 시킨 거였네요.. 헐 이 아이가 기억 못하는 걸 이용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