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손한목련L118378
머 감정이 없는 사람마냥 나오던데 아빠가 그리 의심하면 난 안 죽였어 진실로 말할수 없지 않나요? 말한마디도 안하는 하빈이 캐릭 이해가 안가요 꼭 니가 죽였나 물어봐야 답을 해주는 사람인건지 ..
처음부터 끝까지 이 차갑고 얼음 같은 표정을 짓고 뭔가를 감추고 있는 듯한 미묘한 웃음과 솔직하지 않아서,,
이런 사건을 만들었다고 생각이 들어요.
왜 이 아이는 솔직하게 다른 사람들은 자기한테 말하기를 바라면서,
자신은 왜 말을 안 하지 안하고,,
표정 조차 아무런 감동이 없네요..
처음부터 이상했는데,,
거의 범인이 나오는 시점에까지도
계속 어두운 표정이
동감이 안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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