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이야기방] 부녀의 사이

 

 

부녀의 사이

 

 

식탁에 마주 앉은 거리만큼 부녀의 사이도 멂다는 표현을 식탁과 자리 배정으로 설정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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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 공손한목련L118378
    하나의 장면에도 다 의미가 있군요
    예술의 영역이란.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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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로운독수리J249207
    첫 장면과 대비되는 마지막장면이죠..
    부녀사이에 의심을 풀 수 있어 다행이에요 ㅜㅜ
  • 무한한오리A127820
    정말 디테일이 잘 살아있는 좋은 드라마였어요. 이친배 칭찬하고 싶습니다.
  • 자랑스러운사슴L127816
    식탁에 마주앉은 거리로 잘 표현하거 같아요. 연출이 좋았다고 생각해요.
  • 유능한수박R130948
    처음에 보면서 왜 그렇게 식탁이 넓을까 생각했어요. 나중에 보다 보니 알겠더라고요
  • 뛰어난하마X130929
    초반엔 저 큰 식탁에 저만치 앉았죠 마지막엔 가까이 앉아 있었던 부녀예요
  • 빛나는오렌지U46343
    너무 부녀사이가 삭막한것 같아요~
  • 행복한강아지X128303
    마지막에는 식탁에 가까이 앉죠
    한장면 한장면 의미가 다 있네요
  • 자유로운독수리Z126807
    맞아요,,진짜 장면하나하나 그런깊은뜻이,,
  • 부드러운다람쥐A195030
    우와 진짜 멀어요
    다 이유가있는거엿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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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뜨거운체리D120946
    맞아요
    그런 연출도 많이 하더라구요
    그나저나 집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