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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원빈은 서늘하고 미스터리한 분위기로 극을 주도하며 한석규를 고뇌에 빠뜨리는 하빈 역할을 탁월하게 소화했어요
관심과 사랑이 필요한 18세 소녀와 상대방을 겁에 질리게 만드는 사이코패스의 섬뜩함을 동시에 보여줬어요